Someday

歌手:

아이유 - Someday

    아이유《Someday》歌词

    Someday - IU

    词:박진영

    曲:박진영

    编曲:홍지상/박진영/심은지

   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

    什么时候能停止流泪

   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

    什么时候黑暗能散去

    따스한 햇살이

    希望温暖的阳光

    이 눈물을 말려주길

    蒸发掉眼泪

    지친 내 모습이

    疲惫的模样

    조금씩 지겨워지는 걸 느끼면

    让我一点点厌倦

    다 버리고 싶죠

    想全部放弃

    힘들게 지켜오던 꿈을

    那让我感到厌倦的梦想

    가진 것보다는 부족한 것이

    每次感到自己的不足

    너무나도 많은 게

    远远多于自己所拥有的时候

    느껴질 때마다 다리에

    就只能无力地

    힘이 풀려서 나 주저앉죠

    蹲坐在那

   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

    什么时候能停止流泪

   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

    什么时候黑暗能散去

    따스한 햇살이

    希望温暖的阳光

    이 눈물을 말려주길

    蒸发掉眼泪

    괜찮을 거라고 내 스스로를

    会好的

    위로하며 버티는

    我总是这样安慰自己坚持着

    하루하루가 날 조금씩

    一天一天把自己

    두렵게 만들고

    变得害怕

    나를 믿으라고 말하면서도

    即使说相信我

    믿지 못하는 나는

    也无法相信的我

    이제 얼마나 더

    不知道

    오래 버틸 수 있을 지

    还能

    모르겠어요

    坚持多久

    기다리면 언젠간 오겠지

    等待的话总有一天会来的吧

   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

    像夜晚再长 太阳总会升起

    아픈 내 가슴도

    我疼痛的心

    언젠간 다 낫겠지

    总有一天会好的吧

    날 이젠 도와주길

    希望上天能帮助我

    하늘이 제발 도와주길

    拜托帮帮我吧

    나 혼자서만 이겨내기가

    独自一人的我渐渐地

    점점 더 자신이 없어져요

    没有了战胜的信心

   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

    什么时候能停止流泪

   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

    什么时候黑暗能散去

    따스한 햇살이

    希望温暖的阳光

    이 눈물을 말려주길

    蒸发掉眼泪

    이 눈물을 말려주길

    蒸发掉眼泪

    기다리면 언젠가 오겠지

    等待的话总有一天会来的吧

   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

    像夜晚再长 太阳总会升起

    이 아픈 내 가슴도

    我疼痛的心

    언젠간 다 낫겠지

    总有一天会好的吧

    언젠간

    什么时候

    언젠간

    什么时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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